갑과【甲科】
[-꽈]
[명사]
조선 때, 과거의 성적에 따라 나눈 등급의 첫째. 정원은 세 사람으로, 1등은 장원랑, 2등은 방안, 3등은 탐화랑이라 하였다. [참고] 을과. 병과(兵科)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