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색-하다【氣色하다】
[-새카-]
[자동사]〖여불규칙〗
⇒ 기색3 (氣色).
* 그들은 불 속에서 탄생하면서부터 지금 내 책상 내 문갑 위에서까지 한 번도 기색함이 없어 그저 꾸준한 호흡을 하고 있다는 것이 또한 이조 도자의 다른 하나의 귀염성이 아닌가! <이태준: 陶邊夜話>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