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문의 날【新聞의 날】
[-의-/-에-]
[명사]
신문의 사명과 책임 등을 자각하고 강조하기 위해 신문인들이 설정한 날. 1896년 4월 7일에 <독립신문>이 발행된 것을 기념하여, 1957년에 4월 7일로 정하였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