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라-방【新羅坊】
[실-]
[명사]
《역사》 당나라에 설치되었던 신라인의 거주지. 중국과 거래하는 상인과 유학 온 중들이 모여 자치적으로 동네를 이룬 곳이었는데, 산둥의 문등현에 있던 것이 유명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