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시-아문【如是我聞】
[-아:-]
[명사]
《불교》 ('부처에게서 들은 교법을 그대로 믿고 따르며 적는다'는 뜻으로) 경전 첫머리에 쓰는 말. 석존의 제자인 아난이 경전의 첫머리에 쓴 데서 비롯되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