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월-동주【吳越同舟】
[명사]
(중국 춘추전국시대의 오왕 부차와 월왕 구천이 항상 적의를 품고 싸웠다는 일에서) 서로 적의를 품은 사람들이 같은 처지나 한 자리에 있게 됨을 비유하는 말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