삼지구엽-초【三枝九葉草】
[명사]
《식물》 매자나뭇과의 여러해살이풀. 잎은 세 쪽 겹잎이고 잔잎은 알꼴로 톱니가 있고 끝이 뾰족하다. 5월에 붉은 자줏빛 또는 흰 꽃이 장다리꽃과 같이 줄기 끝에 피고, 열매는 튀는 열매이다. 구경거리로 심는데, 한방에서는 말린 잎을 '음양곽'이라 하여 강정제로 쓴다. 경기도 이북 삼림 속에 자란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