헌헌-하다【軒軒하다】
[형용사]〖여불규칙〗
풍채가 당당하고 빼어나다.
* 무예청 별감들의 헌헌한 사나이가 모두 다 눈물을 뿌려 울지 않을 수 없었다<박종화: 금삼의 피>.
[파생부사] 헌헌-히