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토-불이【身土不二】
[명사]
사람의 몸과 태어난 땅(고장)은 서로 뗄 수 없는 것이라는 말. 무역 개방화로 들어오는 외국 농수산품에 대해 우리 땅에서 나는 먹거리가 우리 몸에 좋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이르게 된 말이다.